이벤트에서 사진을 모을 때, QR코드를 사용한 안내 카드가 있으면 참가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이 글에서는 QR코드의 게재 방법과 디자인 포인트를 해설합니다.
QR코드 안내 카드란
QR코드 안내 카드란, 사진 공유용 앨범 URL을 QR코드화하고, "여기서 사진을 업로드해 주세요!"라는 안내와 함께 인쇄한 카드입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읽기만 하면 바로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게재 장소 아이디어
좌석카드·테이블카드
결혼식이나 친목회의 테이블에 놓는 좌석카드에 QR코드를 인쇄하는 방법입니다. 착석 중에 알아차려 주므로 높은 참가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안내장
사전에 보내는 초대장에 QR코드를 게재해 두면, 당일까지 앨범의 존재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당일 찍은 사진은 여기에 업로드해 주세요"라고 한마디 덧붙입시다.
포스터·입간판
회장 입구나 접수에 큰 포스터를 게시하는 방법입니다. A4~A3 사이즈라면 떨어진 위치에서도 QR코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명함 사이즈 카드
접수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카드입니다. 주머니나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므로 이벤트 중 언제든지 꺼낼 수 있습니다.
디자인 포인트
- QR코드 크기: 최소 2cm×2cm 이상. 너무 작으면 읽기 어려워짐
- 여백 확보: QR코드 주위에 흰 여백(마진)을 둠
- 간결한 설명문: "스마트폰으로 읽어서 사진을 업로드!"와 같이 한눈에 알 수 있는 설명을 첨부
- 이벤트명 기재: 어떤 이벤트의 앨범인지 알 수 있도록 함
- 배경색과의 대비: QR코드는 검정×흰색이 기본. 배경에 색을 사용하는 경우 대비에 주의
PicTomo의 QR 전단지 기능
PicTomo에는 QR코드 부착 전단지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앨범을 만든 후 "QR 전단지"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사용 방법 설명이 포함된 안내 카드가 만들어집니다. A4 용지에 인쇄하여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과 그대로 게시할 수 있는 "포스터형" 2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리
QR코드 안내 카드는 이벤트에서의 사진 수집을 성공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설치 장소와 디자인을 고안하면 참가자의 사진 업로드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먼저 앨범을 만들어 QR코드를 인쇄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