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는 오랜만에 옛 친구와 재회하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그때 멤버로 사진 찍자!"라고 분위기가 달아오르지만, 나중에 사진을 모으려 하면 의외로 힘듭니다.
이 글에서는 동창회 간사분을 위해 참가자 전원의 사진을 원활하게 모으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동창회 사진 공유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패
메신저 그룹의 함정
- 전원이 메신저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오랜만의 재회에서 연락처 교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연락처를 교환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동창회에서 만나고 싶지만 개인 연락처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 화질이 열화된다: 메신저는 전송 시 압축되므로 단체 사진의 얼굴이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 그룹 관리가 번거롭다: 참가자의 추가·탈퇴 관리가 간사의 부담이 됩니다.
이메일로 모으는 문제
- "사진 보내주세요"라고 부탁해도 답장률이 낮습니다.
- 이메일 첨부는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 모인 사진을 정리하는 작업이 발생합니다.
QR코드로 연락처 교환 없이 사진 공유
PicTomo를 사용하면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아도 QR코드만 보여주면 전원이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앱 불필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읽기만 하면 됩니다.
- 가입 불필요: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입력은 일체 불필요.
- 익명으로 참여: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도 사진 공유가 가능합니다.
간사의 사전 준비(3단계)
1단계: 앨범 생성(전날까지)
PicTomo에서 "○○고등학교 ○○기 동창회"와 같은 제목으로 앨범을 생성. 열람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참가자 이외에 사진을 볼 걱정이 없습니다.
2단계: QR 전단지 인쇄
PicTomo의 "QR 전단지" 기능으로 안내 카드를 작성. 카드형이라면 명함 사이즈로 배포하기 쉽고, 접수에서 1인 1장 배포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당일 안내 문구 준비
건배 전이나 단체 사진 후에 한마디 안내하면 참여율이 대폭 올라갑니다.
안내 예시: "오늘 찍은 사진은 이 QR코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는 불필요합니다. 읽기만 하면 사진 업로드와 열람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진을 남겨주세요!"
당일 진행 방법
접수 시
접수에서 QR 전단지를 배포. "오늘의 사진은 여기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마디 덧붙이세요.
환담 중
테이블에도 QR코드를 설치해 두면 대화 흐름에서 자연스럽게 업로드해 줍니다. "이미 사진 올라왔어! 봐봐"라고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계기가 됩니다.
단체 사진 후
전원 단체 사진을 찍은 후가 최대의 기회. "방금 찍은 단체 사진, QR코드로 볼 수 있어요"라고 안내하면 거의 전원이 접속합니다.
마무리 전
"사진은 ○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아직 올리지 않은 분은 귀가 길에 꼭!"이라고 리마인드하면 나중에 업로드도 늘어납니다.
참여하지 못한 사람에게 공유
동창회에 참여하지 못한 옛 친구에게도 URL을 보내면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와!"라는 메시지와 함께 앨범의 URL을 보내보세요.
정리
동창회 사진 공유는 참가자 전원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연락처 교환이나 앱 설치의 허들을 없애면 더 많은 사진이 모입니다.
PicTomo라면 QR코드를 나눠주기만 하면 준비 완료. 간사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참가자 전원의 추억 사진을 확실히 모으세요.